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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씨눈...
IP : 121.163.184.58  글쓴이 : marii   조회 : 5695   작성일 : 10-06-11 09:37:05 |


저번에 현미씨눈 급하게 주문했던 사람입니다.
그때 제 전화 받으신 분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집에도 환자가 있어 심정 안다며 현재 없지만 만들어 보겠다고 오후 내내 1킬로를 만들어 황급히 보내 주셨지요.
정말 너무나 감사했는데, 엄마가 계속 너무 중환상태였기 때문에 너무 바쁘고 경황이 없어 이제야 감사 인사드리게 됩니다. 음식 잡숫는 것 자체를 못하셔서 씨눈을 푹 끓여 그 물만 드리고 있었는데, 나아지는 듯 싶었지만, 나중에는 잡숫는 것 자체를 아예 못하셨고, 결국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수요일 엄마 삼오제를 치르고 돌아와.. 엄마께 드리다 못다드린 씨눈과 쌀로 밥을 지어 먹으며 눈물 섞인 밥을 먹고 있습니다. 생전에 조금만 더 일찍 이렇게 신경쓰고 해드렸더라면 돌아가시진 않았을 텐데, 시기를 놓치고 말았구나 싶어서 .. 너무 아쉽고 안타깝고.. 뭐라 말할 수 없는 심정이네요.  엄마의 방 한가운데에 덜렁 놓여 있는 유선전화기...를 보면서 얼마나 자식들 전화, 손주들 전화를 외롭게 기다리고 계셨을까 생각하니, 너무 후회되어.. 참을수가 없네요. 전화하실 때면 번번히 수업중이라 나중에 전화드린다 해놓고 자꾸 잊어버리곤 했던 것이 너무 미안해서.. 엄마 미안해요..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 잠깐 동안 조금 나아지신 적이 있을 때 이 밥을 지어드렸었습니다. 현미밥 평소 안 드셨는데,  밥맛이 좋다며 맛나게 드셨습니다. 결국 그것이 제가 엄마께 차려드린 마지막 진지였네요.  그때 전화 받아주신 분.. 그리고 갑자기 현미씨눈 만들어주셨던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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